수능 공부가 막바지에 이를 무렵 황근을 입양했다.
우리나라 자생종, 고유종에 끌리기 시작하면서 들인 첫 녀석이다.
늦가을이라 이미 예쁜 단풍이 들어 있었다.
겨울을 보내고 새싹이 돋아나려 하는 중
어느새 잎도 커지고 줄기도 길어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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